유연석, 또 의사 캐릭터..“자문 온 의사도 놀라, 꼬매는 건 실습생보다 낫다고” (‘라이어’)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28 14: 40

유연석이 또 의사 캐릭터를 맡는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조영민 감독과 배우 유연석, 서현진이 참석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렸다.오는 10일 첫 방송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배우 유연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8 /cej@osen.co.kr

이날 유연석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민준호는 심장외과 의사고, 병원에서 신뢰받는 인물이다. 그리고 한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서, 스스로 많은 진실과 함께 싸워나가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캐릭터도 의사라는 말에 유연석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유연석은 ‘종합병원2’를 시작으로 벌써 7번째 의사 캐릭터를 맡았다. 그는 “웬만한 꼬매는건 다 가능하다. 자문을 오신 의사분들이 놀라신다. 실습하는 학생보다 낫다고”라며 자랑했다.
이어 “리허설 할때 공을 들여서 촬영한다고 하는데, 수술실은 빨리 끝난다. 손도 제가 한다. 촬영시간이 오히려 수술실이 빨리 끝난다”고 털어놨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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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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