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외롭나?..김경란 “회식자리서 관심 받는 거 즐겨” (노빠꾸탁재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29 07: 50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이 탁재훈이 외로운 것 같다고 생각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피지컬은 김계란 뇌지컬은 김경란 시니컬은 탁재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규진은 “작가님께서 전화 인터뷰할 때 반장님(탁재훈) 같은 남자친구 어떠냐고 물었더니 ‘전혀 사실 관심이 없고 내 생각엔 저 오빠가 외로워서 자기 봐 달라고 그런 드립을 하는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탁재훈이 “나를 또 그렇게 상상을 하냐”고 묻자 김경란은 “반장님이 최근에 제가 이제 봤던 게 동엽 오빠랑 출연자랑 있는 회식자리에서, 전에는 못 느끼다. 오빠가 계속 뭐라고 중얼중얼하시더라”라며 과거 회식자리를 떠올렸다.
이어 “일부 여성 출연자들이 막 깔깔깔 웃는다. 저는 옆에 있는데 뭐가 웃긴지가 잘 모르겠더라. 그래서 오빠가 어느 순간 ‘저 오빠가 외로웠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또 김경란은 “뭔가 좌중을 휘어잡을 정도의 리더십이 있게끔 농담을 던지는 게 아니라 혼자 중얼중얼 하면 여기 사람들 중 알아듣는 사람들이 막 너무 좋아한다. 그럼 오빠도 그걸 즐기시더라. 그래서 ‘저 오빠가 외로우니까 신호를 보내시는 구나’ 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탁재훈은 “혼자 못 알아듣고 그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 아니냐”라고 받아쳤다. 그럼에도 김경란은 “망망대해에 의 등대 있지 않나. ‘나 여기 있다’고 하는 등대 같았다”라며 “신동엽 오라버니가 제일 재밌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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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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