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된 이종석 지키는 비서 최대훈, '김부장'과 180도 달라졌네(재혼황후)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9 14: 38

이봉련, 남윤호, 최대훈, 정영주, 박호산 등 '재혼 황후'의 완성도를 높이는 조연들의 새로운 스틸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네 주인공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조력자로, 친구로, 또한 위협적인 존재로 등장하는 5인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황후와 황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엘리자’ 부인(이봉련)과 ‘랑트’ 후작(남윤호)을 비롯해 ‘하인리’의 비서이자 사촌인  ‘맥켄나’(최대훈)를 담고 있다. 여기에 가문의 재기를 위해 황실의 권력을 노리는 ‘알바니’ 부인(정영주)과 ‘라스타’가 감추고 싶은 과거를 쥐고 있는 ‘로테슈’ 자작(박호산)까지 각기 다른 관계와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황후 ‘나비에’의 곁을 지키는 서궁 시녀장 ‘엘리자’ 부인은 차분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복잡한 황궁의 상황 속에서도 ‘나비에’를 세심하게 살피고,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언니처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조력자다. 황제 ‘소비에슈’를 보좌하는 ‘랑트’ 후작은 흐트러짐 없는 태도로 황실의 크고 작은 일을 처리한다. 황후와 관련된 업무로 서궁 시녀장 ‘엘리자’와 자주 마주치는 ‘랑트’. 황제와 황후의 관계가 흔들릴 때마다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의 비서이자 사촌인 ‘맥켄나’는 자유분방한 왕자에게 잔소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하인리’의 행동에 늘 걱정이 앞선다. 왕자와 비서를 넘어 가족으로서 격의 없이 호흡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유쾌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알바니’ 부인은 몰락한 가문의 재기를 위해 ‘라스타’를 양녀로 삼고, 황후 ‘나비에’를 고립시키기 위해 집요하게 움직인다. 각자의 욕망을 품은 ‘알바니’와 ‘라스타’의 관계가 황실에 어떤 긴장감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황궁을 찾은 ‘로테슈’ 자작은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스타’의 전 주인이자 그녀가 감추고 싶은 과거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인물. 새로운 삶을 얻은 ‘라스타’ 앞에 나타난 그가 앞으로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봉련, 남윤호, 최대훈, 정영주, 박호산이 가세해 황실을 둘러싼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재혼 황후'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오는 11월 4일(수)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원작이 누적 조회수 약 29억 7000만 회를 돌파했고,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전 세계 10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글로벌 팬덤을 거느린 레전드 작품이다. 국내에서 영상화로 제작된다고 발표 됐을 때부터 캐스팅이 주목을 받았고, 티저 포스터, 예고편 등이 공개될 때마다 '서프라이즈가 될 것인가? 브리저튼이 될 것인가?'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되면서 GV를 가졌고 다양한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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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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