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이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소연은 29일 "피곤해?"라며 "나 도쿄 들어왔던 날 귀염둥이 공개 ㅋㅋㅋ"남편 조유민이 있는 일본으로 출국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소연이 조유민이 머물고 있는 일본 도쿄로 향한 모습이 담겨 있다. 소연은 도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리고 있던 남편 조유민을 발견했고, 이때 조유민은 휴대폰에 '소연 등장♥'이라는 문구는 쓴 뒤, 환한 미소로 반겼다. 이어 두 사람은 평소 자주가는 일본의 음식점을 방문해 맛집 데이트를 즐겼고, 사인도 남겼다. 이에 소연은 "(사장님이) 나를 더 반겨주심ㅋㅋㅋ"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고, 조유민 선수가 2024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FC로 이적하면서 소연도 두바이를 오가며 생활했다.
조유민은 올해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사전캠프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월드컵 도전이 무산됐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했는데, 오른쪽 발목 부위를 삐끗했고 검진 결과 오른 발바닥의 발꿈치 족저근막이 파열돼 전치 8주 진단이 나와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이후 조유민은 5개월 간의 재활 끝에 부상에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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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