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문화훈장은 고(故) 신해철, 방송인 유재석, 가수 한영애, 성우 박영남, 공연제작자 박명성, 재즈 연주자 신관웅, 블랙핑크 멤버 전원 등 10명에게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은 가수 강승원과 밴드 부활·슈퍼주니어, 배우 유해진·류승룡·소지섭, 감독 장항준 등 7명(팀)이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소리꾼 이자람, 작곡가 이재, 그룹 악뮤 등이 선정됐으며, 문체부 장관 표창은 희극인 김원훈과 안무가 리정 등이 받는다. 이번 시상은 음악·방송·영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보관 문화훈장을 수훈한 제작자 박명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9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