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이 7세 연하의 아내 이혜선 씨와 결혼기념일을 기념했다.
29일 류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결혼 20주년!! 기념 예식장 구경 데이트^^", "20년 전 추억을 떠올리며 우리의 흔적을 찾아보았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장소마다 상황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우리는 많이 변했는데 이 장소는 우리만큼은 안 변한 듯^^"라는 글귀와 함께 모 호텔 예식장을 찾아 시간을 보냈다.


류진은 "주변 산책도 하고 길 건너 전시회도 가 보고.. 여기는 50주년 기념 전시란다 20년은 아무것도 아니다 ㅋㅋ 전시회에 박상원 선배님이 기증하신 소장품들이.. '인간시장', '여명의 눈동자' 후덜덜 ㅋㅋ"라며 전시회도 돌아보면서 아내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커다라면서도 선해 보이는 눈매와 또렷한 콧날, 그리고 갸름한 얼굴형 등 닮은 구석이 많은 선남선녀인 이들 부부는 20년 전 결혼 사진과 다를 게 없었다.
류진은 "이렇게 30년, 40년도 금방 오겠지~~~~~ 찬형 찬호 어머니 고맙습니다!! #류진 결혼 20주년"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아름다워요", "류진 결혼할 때 어느 미녀가 데리고 갈까 궁금했는데 류진이 선녀를 모셔 가는 것이었음", "혜선 씨 너무 예뻐요! 방송은 안 하시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진은 7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류진은 두 아들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막강한 미인 유전자 가족임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류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