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중1 딸에 "피임 무조건 해야"..성교육 철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30 14: 40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자녀 성교육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9일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에는 "연애도 결혼도 쉽지 않네.. 분노 유발 사연 총집합  | 매운맛 상담소 2탄"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혜진은 30년지기 남사친들과 함께 구독자들의 고민을 듣고 직접 상담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한 사연자는 "중3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요즘 아이들이 연애도 빨리 시작하다 보니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피임이나 동의같은 이야기도 미리 해줘야 할 것 같은데 괜히 제가 먼저 꺼내는 게 살짝 애매한 것 같기도 하고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윤혜진은 남사친에게 "(딸한테) 남자친구 있었냐"고 묻더니 "나는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남사친은 "요즘 학교에서 다 해주지 않나"라고 말했고, 윤혜진은 "그리고 중3이면 다 안다. 중1도 안다. 우리때는 다 쉬쉬했다. 창피해 하고. 엄마랑 이런 대화하는것도 언감생심 '엄마랑 어떻게?' 했었다"며 옛날과 달라진 환경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나는 그냥 얘기 한다. 정자가 남자한테 있고 난자가 여자한테 있다. 둘이 만나서 아이가 되는데 이거를 20대 이전에는 안 된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네가 성인이 된 후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그런 경우가 되면 피임을 해야된다고 한다"고 성교육법을 밝혔다.
그러면서 "성 '교육' 이라고 해서 정말 성교육을 받는다 이런것보다 그 나이대 초점을 우리가 생각하면서 편하게 한다. 절대적으로 무조건 피임을 해야한다고 얘기해주는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 후 같은해 6월 첫 딸 지온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지온이는 성악 전공으로 선화예중에 입학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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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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