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日 오릭스 마무리캠프 보낸다...최유찬-이송찬-김찬민-권다결 등 4명 파견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10.30 15: 10

KIA 타이거즈도 일본프로야구 구단 마무리캠프에 선수들을 파견한다. 
KIA 타이거즈가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의 마무리 캠프에 유망주 선수와 코칭스태프 총 7명을 파견한다.
파견 선수단은 투수 3명(이송찬, 김찬민, 최유찬), 포수 1명(권다결), 그리고 코칭스태프 3명이다.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고치현 동부 야구장에서 열리는 오릭스 버팔로스 마무리 캠프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 제공

2023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52순위로 입단한 이송찬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 1패 평균자책점 5.91을 기록했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로 입단한 김찬민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도 2경기 등판에 그쳤다. 아웃카운트는 잡지 못했다. 퓨처스리그 통산 성적은 73경기 3승 10패 6홀드 평균자책점 7.98에 그치고 있다. 
2026년 신인드래프트 8라운드로 입단한 신인 최유찬은 퓨처스리그에서 18경기 2승 7패 평균자책점 6.00으 성적을 남겼다. 이송찬, 김찬민, 최유찬 모두 통산 1군 기록이 없는 미완의 유망주들이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로 입단한 포수 권다결도 올해 1군 기록은 없다. 그러나 퓨처스리그에서는 타격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 개명 전 권혁경으로 불렸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38경기 타율 2할(80타수 16안타) 1홈런 13타점 OPS .556의 성적을 기록했다. /jhrae@osen.co.kr
이번 파견은 유망주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성장 가능성을 넓히고, 선진 야구의 육성 시스템을 체득하여 구단의 육성 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KIA 관계자는 “선수단에 선진 야구 훈련 및 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향후 해외 구단과의 국제 교류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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