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대한항공과 ‘사랑의 항공권’ 나눔...2200만원 상당 저소득층 지원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10.30 16: 10

 롯데 자이언츠가 30일 대한항공과 함께 부산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항공권’ 전달식을 열었다.
올해 지원 규모는 2,200만 원 상당의 국내선 항공권 83매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부산여객지점 유종욱 지점장과 투수 박정민 선수가 참석했다.
‘사랑의 항공권’은 학생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롯데와 대한항공이 그동안 전한 항공권은 1,098매에 이른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박정민 선수는 “이 항공권이 새로운 곳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아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단은 매 시즌 파트너사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이 같은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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