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쳤어요' 정민아·강경헌·배지완, 의미심장 삼자대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30 15: 20

'엄마가 미쳤어요' 정민아와 강경헌, 배지환의 의미심장한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30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극본 나승현, 연출 성준해)에서는 강다미(정민아)와 전진희(강경헌), 차도윤(배지완)의 만남이 성사된다.
지난 방송에서 강다미는 의상디자이너라는 꿈을 위해 차곡차곡 모아뒀던 돈을 강대치(김종훈 분)에게 빌려줬다. 강대치에게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신신당부한 강다미. 강대치는 강다미의 도움으로 이자를 갚으며 급한 불을 끄게 됐다.

하지만 강다미에게 또 다른 위기가 닥쳤다. 강다미가 근무 중인 백화점에서 구매한 신발로 VIP 고객인 전진희가 크게 다치면서 동료의 계약 연장에도 빨간불이 켜진 것. 직접 전진희를 만나기 위해 회사로 향한 강다미는 차도윤의 도움을 받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강다미와 전진희, 차도윤의 삼자대면이 펼쳐진다. 차도윤의 도움으로 전진희의 사무실을 찾은 강다미는 동료의 계약 문제를 둘러싸고 직접 이야기를 꺼낸다.
반면 아들을 자신의 뜻대로 통제해 온 전진희는 강다미와 얽힌 뒤 달라진 차도윤의 행동에 심기가 불편해진다. 아들 앞에서는 다정하고 너그러운 엄마의 모습을 보여왔던 전진희가 차도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강다미와의 대면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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