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이게 독기 뺀 얼굴? 시선 장악.."한계까지 몰아붙이는 느낌" ('산독기 프로젝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30 17: 42

'독기' 언니들이 예측불허 티키타카가 그려진다.
TEO(테오) 신규 예능 ‘산독기 프로젝트’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홍진경, 서인영, 이선빈, 이연의 예측불허 '대자연 리얼리티'를 예고해 시선을 모았다.
‘산독기 프로젝트’(연출 윤기봉, 프로듀서 전아영, 제작 TEO)는 대자연 아래 좋은 기운을 찾아 떠나는 피지컬 트립. 베테랑 예능인 홍진경을 필두로 ‘개과천선’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가수 서인영, 맑눈광 재질의 ‘프로열정러’ 이선빈, 대자연을 사랑하는 '산 러버' 이연이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하며 독기를 빼는 유쾌한 여정을 그린다. 오는 11월 20일(금)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되며, KBS2에서는 11월 27일(금)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한 편씩 공개될 예정.

이에 앞서 오늘(30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티저는 ‘독기’의 여러 의미 가운데 ‘사납고 모진 기운’에 주목한 기획 의도로 포문을 열었다. 독기를 빼는 실험에 초대받은 홍진경, 서인영, 이선빈, 이연은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느낌”, “완전히 몰입하는 스타일” 등 각자가 생각하는 독기를 밝히며 대자연 속에서 이를 내려놓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속세의 독한 기운을 덜어내고 자연의 에너지를 가득 채우기 위해 대자연으로 향한 독기 4인방의 본격적인 여정이 펼쳐진다. 이들은 산을 넘고 물을 건너며 걷고 뛰는 다이내믹한 코스를 통해 색다른 재미와 기대를 자아낸다.
하지만 대자연이 주는 짜릿한 ‘자연 도파민’도 잠시, 만만치 않은 강도의 여정에 멤버들은 하나둘 체력적 한계에 부딪힌다. 급기야 현장에서는 “이 팀은 오늘부로 해체입니다”라는 파격적인 선언까지 터져 나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계 상황 속에서 이들을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단연 끈끈한 팀워크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마다 언성을 높이며 티격태격하다가도, 서로를 끌어주고 끌어안으며 위기를 극복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서인영과 홍진경의 돋보이는 티키타카 케미가 폭소를 자아낸다. 서인영이 “제가 언니 좋아하는 거 알잖아요”라며 애정을 고백하자, 홍진경은 “쟤 왜 자꾸 내 이름 부르는 거야”라고 받아치는 등 두 사람 특유의 ‘대환장 케미’가 빛을 발한다. 티저 속 서인영의 다소 넋 나가 보이는 듯한 표정 역시 호기심을 높인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홍진경, 서인영, 이선빈, 이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이들의 활기찬 아우라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포스터에 담긴 재치 있는 문구가 눈길을 끌어모은다. 국민 동요 ‘산토끼’의 가사를 패러디한 “산독기 독기야 어디로 가느냐”라는 카피가 더해져 속세의 독한 기운을 내려놓고 대자연 속으로 떠나는 이들의 좌충우돌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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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독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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