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 돈은 있으니까"…수의사 조희진, 이태성♥ 불안감 단번에 날린 '쿨내 폭발' 대답 ('신랑수업')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31 07: 17

'신랑수업2’ 배우 이태성과 수의사 조희진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깊이 확인했다.
30일 전파를 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5년 전 ‘반려견 보호자’와 ‘담당 수의사’로 인연을 맺었던 이태성과 조희진이 운명처럼 소개팅에서 재회한 뒤, ‘애프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맛있는 고기와 함께 콜키지 와인을 곁들이며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이태성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직업적 불안감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태성은 “희진 씨는 어떻게 보면 조금 안정적인 삶이잖아요. 근데 배우라는 직업은 선택받아야 하고, 선택받지 못하면 백수랑 똑같잖아요 사실”이라며 씁쓸한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예를 들어 배우자가 되게 불규칙해요, 이렇게.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진지하게 질문을 던졌다.
이를 들은 조희진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쿨하고 현명한 대답을 내놓았다. 조희진은 “불규칙한 게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아요”라며 “제가 남들이 보기엔 안정적이지만, 하다가 쉬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그럼 쉴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라고 덤덤히 소신을 밝혔다.
이어 조희진은 “그냥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거예요. 먹고 살 정도의 돈은 있으니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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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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