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승리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6.10.30 21: 59

한국시리즈 티켓의 주인은 5차전에서 결정난다. 
KIA 타이거즈가 벼랑끝에서 기사회생했다.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전상현이 2이닝 퍼펙트 세이브를 했다. 한준수가 역전타 포함 3안타 2타점, 김도영이 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9회초 2사에서 KIA 김도영이 삼성 김헌곤의 3루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처리하며 경기를 매조짓고 있다. 2026.10.3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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