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하지원이 F1 최애 선수들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F1에 초청을 받아 싱가포르로 가게 된 하지원은 F1 선수들 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키미 안토넬리, 루이스 해밀턴, 막스 베르스타펜 3명을 언급했다.

이서진은 막스 베르스타펜을 검색하더니 “연봉 1위네 천 억이다”라고 했고, 놀란 하지원은 “역시 내가 잘 알아. 막스는 완전 테토남이다. 죽어도 달린다. 미쳤다. F1 좋아한 게 막스 때문”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하지원은 “막스 여자친구 있는지 알아봐줄 수 있냐”라고 물었다. 김광규는 AI를 통해 물었고, 옆에서 이서진은 “난리났다. 사진이”라고 했다.
연인과 키스한 사진을 본 하지원은 “난리도 안네 아주 그냥”이라면서도 “헤어졌는지 한 번 물어봐달라”라고 했다. 하지만 결별 소식은 없었고, 하지원은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종 목표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들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내가 어떻게든 X라리에 치이는 한이 있더라도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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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