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반박' 박성광♥이솔이, 또 한고비 넘겼다.."광복이 돌아와" 벅찬 소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31 08: 12

개그맨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가 큰 고비를 넘겼다. 반려견 광복이가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퇴원하면서 가슴을 쓸어 내렸다.
박성광은 30일 자신의 SNS에  "우리 광복이,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어요"라며 수술을 마친 반려견 광복이를 다시 만난 소감과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박성광은 지난해 11월 반려견 광복이의 심장병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지난 19일 수술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수술을 잘 마쳤다고 전한 박성광은 "작은 몸으로 큰 수술을 견디고 긴 시간을 씩씩하게 버텨준 우리 광복이. 다시 품에 안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회복이 더 필요해 당분간 집에서 쉬어야 하지만, 오늘은 그저 광복이가 우리 곁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벅찹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견 광복이를 잘 보살펴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박성광은 "선생님들 덕분에 광복이가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낼 수 있었어요. 그동안 보내주신 정성과 마음,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성광은 "그리고 광복이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이 광복이에게 닿아, 이렇게 한 걸음씩 버텨내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지난 2020년 결혼한 박성광과 이솔이는 반려견에 대한 걱정 뿐만 아니라 이혼설에 휩싸이는 등 힘든 시기를 겪었다. 이솔이가 SNS에 남긴 글로 이혼설이 제기됐고, 이에 이솔이는 "지병 정기 검진 앞두고 불안한 것"이라며 해명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박성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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