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아침부터 땅콩잼 샐러리 뜯더니 '동두천시 운동회'서 야생마 질주..최고의 1분 ('나혼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31 09: 44

 ‘나 혼자 산다’ 김민이 ‘야생마’ 같은 질주로 계주 꼴찌에 탈출했다. 동네 주민과 하나 된 ‘동두천 에이스’의 활약이다.
‘동두천 자연인’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가한 모습이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 전파를 탔다.
이날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0%(닐슨코리아)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김민이 동네 주민들과 하나 되어 즐긴 ‘동두천시 운동회’에서 ‘단결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하는 장면. 그는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라며 건강하게 함께 해준 이웃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분당 최고 시청률은 5.6%를 나타냈다.
김민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샤인머스켓 한 포대를 선물하며 시작부터 남다른 ‘김민 코어’ 스케일을 보여줬다. 날씨에 김민은 방한용 털자켓과 호피 무늬 스카프로 무장했지만, 여전히 활짝 열린 테라스에서 모닝커피로 아침을 맞이했다. 바게트빵 대신 땅콩잼을 바른 샐러리를 뜯는 김민의 모습은 역시나 인상적.
김민은 아버지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타고 한 정비소를 방문했다. 알고 보니 그가 살고 있는 집의 주인인 친한 형의 정비소였다. 그는 능숙하게 오토바이의 엔진오일 교체 준비를 하며 집주인 형과 서로의 근황을 나눴다. 
이어 김민이 향한 곳은 동두천 시민 약 1,500명이 모인 ‘동두천시 운동회’ 현장. 올해로 세 번째 운동회에 참가한다는 그는 동 대표 계주 선수로 활약을 펼쳤다.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동두천 시민들 사이에서 김민은 ‘대장 형님’, ‘에이스 누나’, ‘통장 이모’ 등 출전 멤버들과 팀워크를 다졌다.  김민은 경기를 위해 두 발로 냅다 달려 출전 의지를 불태웠다. 항상 꼴찌를 해 왔다는 계주 경기에서 김민은 ‘야생마’ 같은 질주를 펼쳤고, 마침내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이어 김민은 동네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각종 경기를 즐기는가 하면, ‘광대 자아’를 봉인 해체하고 춤 실력도 뽐냈다.
김민은 “이모들, 형님들 원망하지 않고 건강하게 참여해 주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다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뵐 수 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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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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