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부상 '김민재, 마침내 복귀 임박!' 바이에른 벤치 돌아왔다…도르트문트전 출격 가능성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10.31 11: 20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부상과 컨디션 난조를 털어내고 경기 명단에 복귀했다. 1일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맞대결 출전 가능성도 열렸다.
로토와이어는 29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마그데부르크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바이에른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바이에른은 지난 28일 열린 마그데부르크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지만, 경기 명단에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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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근육 불편과 질병으로 지난 26일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 결장했다. 앞서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사타구니 부위에 불편함을 호소해 전반 종료 후 교체됐다.
다행히 이후 검사에서 구조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벼운 사타구니 부상과 컨디션 난조에서 회복하면서 다시 출전 경쟁에 합류한 셈이다.
김민재의 복귀는 바이에른에도 반가운 소식이다. 바이에른은 오는 31일 도르트문트와 분데스리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김민재는 경기 명단에 복귀하면서 출전 가능성을 높였지만, 선발 출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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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가 중앙 수비의 우선 선택지로 꼽히고 있다. 주전경쟁에서 밀린 김민재는 이들과 경쟁하며 출전 시간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마그데부르크전에서 벤치로 돌아온 김민재가 도르트문트전에서 실제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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