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잠실' 두산, 팬 투어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추억 선물한다…그라운드부터 선수단 시설까지 공개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10.31 11: 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정든 잠실야구장과의 마지막을 앞두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두산은 내달 8일과 11일, 20일, 24일 잠실야구장에서 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정든 잠실야구장과의 마지막을 기념하여, 최강 10번타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팬들은 중앙 관중석을 시작으로 선수단 사용 시설, 경기 운영 시설 그리고 그라운드까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던 공간을 직접 밟아볼 수 있다. 또 참여 팬들에게는 랜야드, 응원타월, 'Thank You, Jamsil' 엽서가 증정된다.

11월 8일은 4회(14시, 15시, 16시, 17시), 11일과 20일, 24일은 각 2회(15시, 16시) 총 10회 운영한다. 참여 인원은 회차당 30명(당첨자 외 동반 1인 포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각 회차 기준 5일 전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팬 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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