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이동욱 신임감독이 31일 롯데호텔 부산 사파이어룸에서 열린 취임식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동욱 신임 감독은 동아대를 졸업하고 1997년 롯데에 입단해 2003년까지 7시즌 동안 1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1, 5홈런, 26타점을 기록했다.
은퇴 후 롯데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LG를 거쳐 2012년 NC 창단 코칭스태프에 합류했고 2019시즌부터 NC 지휘봉을 잡고 2020년에는 정규시즌 1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을 4승2패로 꺾고 구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에 계약했다.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