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 배우 정석원 부부가 각방 근황을 전했다.
31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각방 쓰다 걸려 선우용여한테 한소리 들은 백지영 부부 결혼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백지영과 정석원의 체질궁합이 좋다며 "꼭 같이 자야한다. 같이 자는게 참 좋은거다. 그러면 굉장히 좋다"고 당부했다.

이에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같이 주무시죠?"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저희는 지금 같이 못 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안돼안돼"라고 단호히 말했고, 백지영은 "저희가 애 때문에"라고 사정을 전했다.


하지만 선우용연느 "노노노. 이제는 걔는 걔 혼자 자게 놔두고 너네는 둘이 같이 자라"고 강조했다. 백지영은 "(하임이) 혼내야겠다 이제 진짜"라고 단단히 마음을 먹었고, 정석원은 "그렇게 (분리수면) 시도를 했다. 그러면 저희 딸이 애기때부터 (혼자 자기 싫어서) 막 달려온다. 그럼 그때 이 사람은 노이로제 걸린 사람처럼 '하임이 어딨어' 하면서 뛰어나간다"라고 백지영의 과보호 성향을 밝혔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안 된다. 그건 이제 졸업해야된다. 이제 걔도 이제 어른이 됐다. 그러고 걔한테 그래야한다. '이제는 아빠하고 자야지 엄마가 건강하단다'라고. 자식이 이쁜건 말도 못한다. 근데 너무 이제는 걔 열살 넘었지않나. 너무 걔한테 치우치는것보다 남편한테 치우쳐야한다. 오늘 저녁부터 (같이 자라)"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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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