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연프 만큼 재밌는 키키팡팡..'모태소울로지옥' 피날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31 15: 44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뛰어난 몰입력으로 
키키는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의 새 에피소드 'EP.27 너는 나 선택 안 할 거야? 모태소울로지옥 2'를 공개했다.
앞서 주걱 판 뒤집기에서 최종 우승한 수이는 상품으로 획득한 천국도 슈퍼데이트권을 키야에게 사용하면서 미묘한 감정이 흘렀다. 수이는 키야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해 데이트 상대로 골랐지만 선택 당시에도 이솔이 계속 마음에 걸렸다고 밝혔고, 키야는 자신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이 성공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긍정적이고 호탕한 캐릭터의 특징을 한층 부각하는 등 재미를 높였다.

숙소에 남은 지유, 이솔, 하음은 타로 카드를 통해 소울메이트 운세를 점치면서 묘한 심리전을 벌였다. 이솔은 지유가 하음을 바라보는 시선을 빠르게 눈치챘고, 자신은 이상형에 가까운 수이에게 마음이 기운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 가운데, 지유는 하음의 타로 카드를 봐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하음 역시 지유가 자신의 불길한 카드를 좋게 포장해 주며 세심하게 챙기는 것을 보고 호감이 높아졌다고 답해 결정적인 변수를 만들어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펼쳐진 저녁 식사에서는 자리 배치, 음식 챙겨주기 등 견제와 플러팅이 계속됐다. 치열한 심리전 끝에 식사 후 이솔과 수이, 지유와 하음이 산책에 나섰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며 더 가까워진 반면, 키야는 홀로 숙소에 남아 "인생이 쓰다"며 포도 주스를 따라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선택 결과 이솔과 수이, 지유와 하음이 소울 메이트가 됐다. 키야는 자신이 일편단심 하음이었다고 마음을 고백했지만 선택받지 못하자 "하음이 모태소울로라서 사람을 잘 보지 못한 것 같다"며 애써 외면했고, 포도 농장에 포도 주스를 예약하는 상황극으로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
키키는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을 통해 일상, 게임, 콩트,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이번 ‘모태소울로’ 특집은 실제 연애 프로그램을 오마주한 연출로 눈길을 끈 가운데, 멤버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다양한 캐릭터 표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상황 묘사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