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배우 김광규의 스타 로드가 시작된 가운데, 족구 요청에 주우재가 불만을 드러냈다.
31일 방영한 MBC 토 예능 ‘놀면뭐하니’에서는 김광규의 비서들인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등장했다. 김광규는 자신을 지극하게 따르는 동생들을 위해 직접 밥값까지 냈다.


김광규는 푸른 하늘에 아주 좋은 날씨 덕분에 족구를 하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혔다. 김광규가 족구를 제안하자 유재석은 “족구하면 저랑 하하다”라며 도발했다. 김광규는 “난 군대에서 꽤 했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족구가 거의 확정되자 주우재는 “족구하면 발 아픈데”라며 시무룩하게 중얼거렸다. 허경환은 “왜 엄마가 족구 위험하대?”라며 기가 막혀했고, 유재석은 “그러면 그냥 가라”라며 스케줄에 불만을 갖지 말라는 듯, 순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우재를 얌전히 따르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토 예능 ‘놀면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