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나폴리로 여행을 떠났다.
황정음은 31일 개인 채널에 “Sunny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이국적인 배경을 두고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트레이닝팬츠에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차림이며, 노란색 안경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황정음은 머리카락을 하나로 질끈 묶은 모습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 팔로워가 어느 나라인지 궁금하다는 댓글을 달자 황정음은 “나폴리”라고 친절하게 답했다.
최근 황정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입 0원이다.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본 게 처음이다. 금을 다 팔았다. 아들 돌잔치 때 받은 거 다 팔았다. 보험도 해지했다”라며 목돈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 바. 그런 황정음이 여유롭게 해외여행을 떠나자 부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황정음은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황정음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