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똥차 가고 벤츠 온다? "이혼 후 똥차 콜렉터···♥한의사 만나기 전까지 쓰레기차도 만나"('아옳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31 23: 52

‘아옳이’ 유튜버 아옳이가 고민 상담 시간을 가졌다.
지난 30일 유튜버 아옳이 채널에서는 “부녀가 함께하는 고민 상담 feat. 부부싸움”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옳이의 아버지와 동생은 시니컬하면서도 담백한 조언으로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똥차 가고 벤츠 온다’란 사연에 아옳이 동생은 “우리 언니는 헤어지고 이혼하고도 똥차들을 얼마나 많이 만났는지 모른다”라며 먼저 발언했다. 이에 아옳이 아버지는 “쓰레기차, 폐기물차 오가고, 버스, 승용차 오가고”라며 한술 더 떴다. 동생은 “언니는 똥차들을 보면 가슴이 설레서 어쩔 수 없는 병에 걸린 거냐”라며 일갈했다.
이에 아옳이는 “똥차가 가잖아요? 똥 냄새가 나한테 남아 있어요. 똥차가 나한테 엄청난 스트레스와 슬픔과 우울함으로 딥하게 만들어놔서 그 후에 나에게 오는 것들은 파리나 그런 것들이 올 가능성이 높다”라며 "벤츠가 굳이 오는 건 없다. 꼭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라며 당부했다. 아옳이 동생은 “그런 와중에 형배 오빠가 어쩌다 나타난 거지, 아니, 나타나지도 않았다. 언니가 그에게로 뚜벅뚜벅 걸어간 거지”라며 아옳이가 벤츠 남친을 만난 건 스스로 쟁취한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아옳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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