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태자 박서진, 민화 작가 데뷔···호평VS혹평 뜨거워('살림남2')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31 23: 37

'살림남2’ 트로트 황태자 박서진이 취미 생활이었던 민화를 작가로서 데뷔하여 전시회를 열었다.
3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민화 전시전에 참가한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살림남2'에 출연 당시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달리 취미가 없었다. 그러나 '민화 그리기'라는 취미에 매진하면서 어느덧 작가로서 데뷔전까지 치르게 됐다.

신인 작가인 박서진을 보며 다른 작가들은 힘내라고 격려했다. 관객들은 몰려들어서 작품 설명을 부탁했고, 박서진은 떨리는 마음을 누르며 훌륭하게 설명을 끝냈다. 관객들은 "판매하진 않냐"라고 물었는데 박서진은 “원래 명품은 가질 수 없을 때 빛이 나기 때문에, 제가 죽을 때 (풀겠다)”라고 말하며 재치 있게 반응했다.
이내 민화 원로 작가가 등장해 옛것 그대로 그려낸 박서진의 민화의 의미를 물었다. 원로 작가는 “민화를 왜 옛날 것만 그대로 답습해서 그리는 거냐”라며 물었고, 박서진은 “거기까진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라며 한층 더 깊어진 모습을 보이고자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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