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아옳이, 이혼 얼마나 험난했으면···원만한 이혼 신신당부('아옳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1.01 07: 23

‘아옳이’ 유튜버 아옳이가 고민 상담 시간을 가지며 무거운 마음이 되었다.
지난 30일 유튜버 아옳이 채널에서는 “부녀가 함께하는 고민 상담 feat. 부부싸움”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옳이는 솔직담백한 입담을 가진 아버지, 동생과 함께 화면에 섰다. 어머니는 화면 뒤지만 함께 고민 상담에 동참했다. 

아옳이의 연애사가 공개되기도 하면서 아옳이와 동생은 나쁜 사람을 만나는 것에 너무 매여 있지 말라는 응원도 건넸다. 이어 아옳이는 “이혼 준비 중이거나, 이혼 후 힘들다, 이런 고민이 꽤 있었다”라며 사연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어머니는 “이혼할 수 있지. 이혼 안 하고 참고 사는 것보다 훨씬 행복하다”, 아버지는 “행복할 수 있지. 이혼할 거면 빨리 하고, 빨리 새출발하는 게 낫지. 원만하게 이혼하길 바란다”라며 오히려 독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옳이는 아버지가 언급한 대로 '원만한 이혼'이란 말에 “정말 옳라프 친구들은 원만하게 헤어지길 바라겠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 2022년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 4년 만에 이혼하면서 서로 이혼 사유에 대한 주장을 달리 펼쳤고, 아옳이는 지난 2024년 상간녀 소송을 따로 진행했으나 패소했다. 법원 측은 이미 아옳이와 서주원이 부부 공동생활이 파탄 난 이후 서주원의 교제 행위가 일어나 이것이 혼인 파탄 사유에 영향을 미쳤다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아옳이는 상간녀 소송 패소 후 항소 포기로 소송은 종결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아옳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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