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모♥' 양지원, 결혼 2개월만 고통 호소한 이유.."뼈가 뒤틀리는 고통"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1.01 08: 50

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배우 양준모와 결혼과 임신 발표 두 달 만에 고통을 호소했다.
양지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이제 애기가 위로 더 올라오면서 흉곽이 더 벌어질건지 밤새 갈비뼈가 뒤틀리는 고통을 겪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신 후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고통도 있었던 것. 
이어 양지원은 “새벽 4시부터 뜬눈으로 지새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간단한 아침상을…”이라고 덧붙이며 직접 차린 아침상을 공개했다. 양지원은 직접 만든 찌개와 밥, 달걀과 두부 구이 등 정갈한 상차림을 자랑했다.

이후 양지원은 임신 전 운동복을 입고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지금 갈비뼈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 참 작았던 내 흉곽”이라고 덧붙였다. 늘씬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던 걸그룹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양지원은 앞서 지난 8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양준모와 결혼과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양지원은 “원래는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됩니다. 그래서 조금 앞당겨 식을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지원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오랫동안 제 마음의 가장 큰 소망 중 하나였는데, 마침내 제게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가정을 허락해주셨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지원과 양준모는 지난 8월 31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양지원은 이효리가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유명한 스피카 출신으로 2012년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룹 해체 후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마녀의 게임’ 등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양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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