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물러날 곳이 없다..정훈, 모교 후배 상대로 MVP 받고 ‘정규직’ 전환할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1.01 11: 23

‘불꽃야구2’가 불꽃 튀는 경기로 도파민을 풀 충전시킨다.
2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는 마산용마고등학교를 상대로 승리를 위해 애쓰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이대은은 3연패를 끊기 위해 각오를 다진다. 호투를 이어가던 그는 예상하지 못한 돌발 상황으로 위기에 빠지고, 이때 마산용마고에서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기아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은 노민혁을 앞세워 승부를 이어간다.

선발로 나선 이대은은 주무기인 스플리터 대신 달라진 볼배합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김선우도 “오늘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그랬는데 1회부터 그러고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이러한 가운데, 정훈은 모교 후배들을 상대로 MVP가 되어 정규직으로 전환을 노린다. 마산용마고 출신인 정훈은 후배들에게 특별한 영상 편지를 받는다. 마산용마고가 승리하면 소고기를 사달라는 후배들의 당찬 요청에 정훈은 웜업 중인 후배들을 보며 “다 고기로 보인다”고 호소했다.
타석에 들어선 정훈은 몸쪽으로 붙는 상대의 위력적인 볼에 잠시 주춤하더니 이내 특유의 어퍼스윙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과연 정훈은 ‘고용불안’을 해결할 수 있을까.
/cykim@osen.co.kr
[사진]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