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손지창, 연 매출 60억 이벤트 회사 CEO였다.."성격 급해 잔소리"(사당귀)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1.01 13: 55

손지창이 배우가 아닌 사업가로 변신한 새로운 모습은 어떨까? 무려 26년간 운영해온 이벤트 회사가 공개 될 예정이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26년 차 ‘이벤트 보스’로 변신한 손지창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오늘(1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원조 꽃미남 청춘스타에서 베테랑 사업가로 완벽 변신한 손지창이 새로운 보스로 출격한다. 26년간 변함없이 이벤트 기획 회사를 이끌어 온 손지창은 “예전에는 무대에 섰었고, 지금은 무대를 만든다”라며 “연 매출은 최대 60억 원”이라고 전해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무려 18년 동안 함께해 온 실장부터 5년 차 막내 대리까지,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 탄탄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직원들은 손지창 보스에 대해 “성격이 급해서 직원들이 자기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면 잔소리를 한다”라고 거침없이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직원들을 향해 엄마처럼 잔소리를 쏟아내는 이른바 ‘마미손’ 보스의 반전 리더십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급 수입차 브랜드 B의 고객 180명을 초청하는 하이엔드 행사를 위해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직접 발로 뛰며 꼼꼼하게 챙기는 손지창 보스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베테랑 사업가다운 수완을 발휘해 고객들을 위한 경품 협찬까지 노련한 협상력으로 성사시켜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손지창이 직접 협찬 받은 경품을 픽업하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자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경품 픽업을 대표가 직접 가요?”라며 눈을 휘둥그레 뜬다. 이에 손지창은 “경쟁력을 가지려면 내가 직접 뛰어다녀야 한다”고 답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사업 철학을 밝혀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26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온 이벤트 회사의 사업 노하우부터 경품 픽업도 직접 나서는 열정 넘치는 모습까지, 손지창 보스의 반전 모습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손지창은 과거 농구 선수 이야기를 다룬 MBC 인기 드라마 '마지막 승부'와 절친 김민종과 듀엣으로 활동한 '더 블루'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동료 배우 오연수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두 아들은 방송을 통해 공개했는데,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 닮은 훈남 비주얼이 화제를 모았다. 아내 오연수는 유튜브를 개설해 가족과의 일상과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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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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