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증후군 같아"..브루클린 베컴, 부모와 절연하더니 ♥아내 악플러에 분노[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1.01 14: 36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이 부모와 절연 속 ‘악플러’들을 무시하며 안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루클린 베컴이 아내인 배우 니콜라 펠츠를 향한 악플러들의 비난에 직접 대응했다. 자신의 SNS에 아내의 사진을 올리며, 아내를 비난하려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남긴 것.
브루클린은 가운데 손가락과 빨간색 하트 이모지를 함께 올리며 “그래. 난 아내에게 푹 빠져 있어. 댓글 마음껏 달아. 난 신경 안 써. 아내는 완벽하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니콜라 펠츠를 향한 악성 댓글과 비난에 정면반박에 나선 것이다.

그는 앞서 며칠 전 SNS에 아내와 함께 찍은 셀피를 공개하며 애정을 담은 글을 남긴 바 있다. 사진 속에서 브루클린은 니콜라의 뺨에 입을 맞추고 있었다.
브루클린은 “당신은 내게 모든 것이야. 내 세상 전부이자 가장 친한 친구, 그리고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야. 당신을 사랑하고 영원히 곁에서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운이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라고 적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래도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린 것 같네”, “부모가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게시물을 ‘보여주식’이라고 비난했던 그 사람이네”라고 지적하며 악의적은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브루클린은 앞서 지난 8월에도 자신의 요리 영상에 “아내가 얼마나 아파 보이는지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댓글을 달고 있나요? 아내가 직접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잖아요. 아내에게 먹을 것 좀 주세요”라는 댓글이 달리자, “다시는 내 아내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라. 아내는 정말 아름답다. 여성의 몸에 대해 함부로 언급해서는 안 된다”라며 비판한 바 있다.
브루클리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지난 2022년 4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최근 브루클린이 부모인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과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온 가운데 이들은 최근 결혼 서약을 갱신하고 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루클린 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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