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이 '미스코리아 출신' 답게 미국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인정 받았다.
1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미국에서 이런 일이?" 손태영도 놀란 절친 썸머썸머의 충격 실화(미슐랭 맛집)'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손태영은 오랜만에 자택이 있는 뉴저지를 떠나 지인이자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를 만나기 위해 맨해튼으로 외출을 했다. 약속 장소인 카페에 도착했고, 제작진과 만났다. 그는 "내 지인(신디 언니)이 어디를 갔다가 그 친구를 만났는데 둘이 한번 만나면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말을 되게 잘한다고 하더라. 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썸머썸머와 한 번 만났는데, 처음 만난 동생 같지가 않았다. 이미 몇 번 본 동생 같더라. 말을 그 정도로 되게 편하게 한다"며 "구독자 수가 100만이 넘는다. 주로 미국 사건사고를 얘기해준다"고 말했다.
이때 카페 직원은 손태영에게 예쁜 마카롱을 색깔별로 가져왔고, 손태영은 "주는 거야? 아 리얼리? 땡큐"라며 놀랐다. 알고보니 카페 사장이 손태영을 위해 선물로 디저트를 준 것. 이에 제작진은 "확실히 미녀로 사는 게"라며 부러워했고, 손태영은 "고맙네"라며 웃었다.
한편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됐고, 친언니 손혜임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7년 동갑 내기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결혼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