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가 고(故) 최불암과 함께한 작품을 떠올리며 추모했다.
1일 채시라는 개인 SNS를 통해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여명의 눈동자’, ‘이별이 떠났다’의 두번의 아버지보다 한 번의 할아버지로 만난 시대극 ‘미망’에서 제일 많이 호흡을 맞췄던 최불암 선생님”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모습 그대로 간직하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고,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배움이었습니다. 살아 내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편히 쉬소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故 최불암은 건강 악화로 인해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29일 오후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7시40분 치러진다.
이하 채시라 SNS 게시글 전문
<여명의 눈동자> <이별이 떠났다>의 두번의 아버지 보다 한번의 할아버지로 만난 시대극 <미망> 에서 제일 많이 호흡을 맞췄던 최불암선생님 이모습 그대로 간직하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고 보여 주시는 것 만으로도 배움이었습니다 살아 내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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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시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