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이 이름까지 주고 주니어로 꼽았던 이 배우..누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1.01 18: 16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과 이름이 같아 '주니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30일 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박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내 주니어를 하라고 이름을 주셨다"며 당시 박진영의 제안으로 '주니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 3년간 활동한 뒤 본명으로 돌아왔다고. 박진영은 "3년 정도 주니어로 활동했는데 이건 안 되겠다 싶었다. 그냥 제 이름으로 활동하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성시경은 "형,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었다"며 당시를 유쾌하게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진영은 데이식스 원필과의 각별한 우정도 공개했다. 그는 원필과 무려 12시간 동안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오랜만에 연락했는데 10시간 동안 이야기했다"며 "원필은 잘 안 나오는 친구다. 나오라고 하면 영상통화를 하자고 한다. 좋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열일곱'이라는 곡을 만들기도 했다고. 박진영은 "그때 만나서 우리가 언제 과거를 되짚어볼 수 있겠냐며, 그때의 메시지를 담아보자고 했다"며 서로 가사를 쓰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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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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