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농사 체질이네..“명품? 좋지만, 통장 보면 쓰라려” (이영자TV)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1.01 19: 00

방송인 이영자가 농사 일을 하며 속내를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직접 키운 재료로 이영자식 김장 하는 날, 가마솥 한가득 끓여낸 늦가을 만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배추 모종을 가져와 심었던 이영자는 몰라보게 자란 배추들을 자랑했다. 다른 작물들도 공개한 그는 “너무 잘 자란다”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또 이영자는 “저 배추 좀 쭉 찍어달라. 너무 기분이 좋다. 올해 그냥 내가 해놓은 것들 참 세월이 가니까 왜 그러지? 내가 이상한가?”라고 털어놨다.
특히 “백화점도 즐겁지, 명품관에서 사는 것도 즐겁지 근데 지속할 수 없지. 통장 보면 가슴이 쓰리다. 근데 얘(배추)는 쓰릴 것도 없고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아 잘 태어났다’ 내가 막 하는 늒미이 들어. 그래서 농사 짓나봐. 이런 배추 기르고 이게 정신과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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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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