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가면 안 되는데"...서강준, 父 몰래 새벽마다 차 끌고 나간 사연 '깜짝 고백'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1.01 20: 53

배우 서강준이 어린 시절 아버지 몰래 차를 운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면허 딴 지 이주 되던 날, 서강준이 후진 주차를 알려주러 나에게로 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재형은 서강준에게 “그래서 첫 차는 넌 뭐였어?”라고 물었다. 이에 서강준은 “첫 차는 아버지 차였죠. 사실. 그거를 끌고 다녔죠 계속”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강준은 “네 근데 아버지.. 아 이걸. 아 이거 나가면 안 되는데. 아버지한테 말씀 안 드려가지고”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새벽마다 제가 끌고 나갔거든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정재형은 “그러고 싶지?”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강준은 “처음에 어린 나이고 차를 막 운전하고 싶은 거예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정재형 역시 “그래서 나도 맨 처음에 탔을 때 진짜 계속 끌고 나왔어”라고 자신의 경험을 전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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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요정재형’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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