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사기 피해’ 양치승, 돈 거절하는 식당 사장에..“안 받으면 안돼” (양치승의 막튜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1.01 19: 38

양치승 관장이 가성비 맛집 대구 식당을 소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반찬 22가지 백반, 고등어구이 추가가 단돈 1,000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콘텐츠 ‘걸뱅이맵’에는 대구 편이 공개됐다. 양치승은 지인의 추천을 받아 8,000원 가격에 반찬 22가지가 나오는 식당을 방문했다. 양치승은 들어서자마자 "이게 말이 되냐"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천 원 추가해 청국장, 2천 원을 추가해 제육볶음까지 추가로 주문해 푸짐한 한상 차림을 완성했다.

음식들을 카메라에 가득 담으며 “가성비도 짱이지만”이라며 “집밥 느낌이다. 대박이다”라고 강력 추천했다. 제작진 역시 “완전 맛있다. 집밥이다 완전”이라고 공감했다.
식사를 마친 후 가게 사장이 돈을 안 받으려 하자 양치승은 “받으셔야 됩니다. 안 받으시면 안된다”라고 받아쳤다. 이에 사장은 “어우 나 안 받으려고 했는데”라고 했지만, 양치승은 “무슨 소리 하시는 거냐.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치승은 과거 지인의 소개로 서울 강남구 한 건물에 헬스클럽을 마련했지만, 해당 건물은 건물주 개인 소유가 아닌 강남구청과의 20년 임대 계약 건물인 사실이 밝혀졌다. 건물주가 이를 숨긴 채 세입자들과 임대차 계약을 맺었던 것.
이 사실을 몰랐던 양치승은 뒤늦게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으며,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 마련한 전세금 5억 원과 시설비 등을 포함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손해를 얻었다.
결국 헬스장을 폐업한 양치승은 최근 ‘살림남’을 통해 전 재산을 모아 4평 남짓 빵집을 차렸다고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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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치승의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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