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발레 운동 소감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10월달 예의 풀가동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류혜영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슬로 러닝 전도한 바 있다. 그는 발레 수업을 마친 후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제가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다. 누가 발레 우아한 운동이라고 했냐”라고 토로했다.

이어 “제가 열심히 해가지고 조금 잘하면 찍어서 보여드릴게요. 한 3년 정도 걸릴 거 같다. 꾸준히 해보겠다”라며 다짐했다.

그것도 잠시, 류혜영은 “발레만 하면 성질이 난다”라며 “왜 성질이 나냐면 나는 힘들어 죽겠는데 음악은 너무 아름답고 내 머릿속은 아름다운 발레리나인데 거울 보면 웬 쓰레기가 똥똥 뛰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운동이라서 인내력과 정말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 견뎌야 한다. 아름다워지려면 쉽지가 않아요. 언젠가 아름다운 몸놀림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또 다른 날 발레 수업을 찾은 류혜영은 “엄마 나 왜 발레 안 시켰어. 왜 어렸을 때 발레 안 시켰어 36살에 고생하고 있잖아”라고 외쳤다.

발레바를 잡고 자세를 취하던 그는 “뒤에가 보고 싶어. 나도 내 발을 보고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류혜영은 “발레 이렇게 숨차고 힘들고 헬스보다 어려운 거라고 누가 말 좀 해주지 그랬어요. 노래는 너무 킹받게 너무 아름답다. 음악은 아름다운데 난 너무 추하다. 이거 다 땀이다”라며 하소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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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혜영레몬과밀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