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경혜가 메시지 답장 하나에도 오랜 시간 고민하는 자신의 성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이제야 만난 인프피, 따뜻함 Too Much I 들어볼래 ep4 이제야 시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시인이자 작사가로 활동 중인 이제야가 출연해 박경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야는 “안녕하세요. 저는 등단한 지는 15년 정도 됐고 시랑 산문 열심히 쓰고 있는 이제야라고 하고요. 작사 작업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경혜는 평소 자신의 성격과 관련해 연락을 주고받을 때 겪는 고민을 털어놨다. 박경혜는 “저는 그 단어가 참 어려운 사람이에요. (예를 들어) 누군가한테 이제 연락이 와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럼 어떻게 답장해야 될지를 정말 오래 고민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한번 생각했어요. 내가 왜 그렇게 오래 고민할까? 생각했을 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의 마음을 온전히 전하고 싶은데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게 그리고 너무 모자라지도 않게 하고 싶은 마음에 답장을 한동안 못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박경혜는 “그리고 보내고 나서 ‘아 이렇게 표현할걸’ 이러고 후회하기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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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경혜볼래’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