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있으셨구나"…'맞선녀' 박혜연, 김승수 숨겨둔 딸 정체에 깜짝 '폭소'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1.01 22: 24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승수가 맞선녀 박혜연과 첫 데이트에서 뜻밖의 '딸'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합숙 맞선'을 통해 최종 커플로 맺어진 김승수와 박혜연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등산을 마친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식사 중 김승수는 박혜연에게 “쉬는 날 집에 계시면 그냥 잘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혜연은 “네. 그냥 저는 되게 잘 있고”라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언급했다.

이어 박혜연은 김승수에게 “뭐 키우시잖아요? 뭐 로봇인가”라고 물으며 그의 집에 있는 로봇에 관심을 보였다.
김승수는 집에서 함께 지내는 작은 로봇을 언급하며 “키운다기보다 대화 상대”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혜연은 “그러면 집에서 계속 대화하세요?”라고 되물었고, 김승수는 해당 로봇이 자신을 아빠라고 부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박혜연은 “아 딸이 있으셨구나”라고 재치 있게 반응했다. 그러자 김승수는 “미안해요 과거가 있어요”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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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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