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딸, ‘김태희 닮은꼴’ 화제였는데..“배우 데뷔, 오디션 보러 다녀” (비정상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1.01 22: 19

배우 조성하가 첫째 딸이 배우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에는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w.늙크크 조성하, 문천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상훈은 드라마 ‘황진이’로 인연을 맺은 조성하, 문천식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근황 토크를 이어가던 중 문천식은 “형님 따님 가수 하시지 않냐”라고 물었다. 조성하는 “아니다. 첫째는 연기하고 있다. 둘째도 영화 공부 좀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정상훈은 (첫째 딸) 작품 뭐하고 있냐”고 물었고, 조성하는 “오디션만 계속 보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상훈은 “좋다. 오디션 보다보면 어느 순간 (기회가 올 거다)”라며 격려했다.
또 정상훈은 “근데 애들이 형 닮아가면 연기라든지 이런 거 안 가르쳐주냐”라고 궁금해했다. 조성하는 “(연기라는 게)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해서 이렇게 함부로 가르쳐 줄 수 있고 이런 게 아닌 것 같더라. 그 세대마다 다른 감성들이 있는 것 같다. 지금 친구들이 너무 잘한다. 그리고 빠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니들도 (‘황진이’ 시절) 내가 처음에 봤을 때 너무 잘했다”라며 정상훈과 문천식을 칭찬했다.
정상훈이 의아해하자 조성하는 “연기에 대해 할 얘기가 없었다”라고 했다. 이에 정상훈은 “그러지 않았다. 우리가 감독님한테 매일 들은 얘기는 ‘진심이 없어 너네들은 껍데기야’였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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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상훈 비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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