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어떤 옷이든 찰떡 소화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서촌 가서 5억 쓰고 만보 걷고 온 쇼핑 VLOG (진짜 5억X)’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촌을 찾은 안소희는 “이제 정말 완연한 가을 날씨다. 가을 맞아서 쇼핑도 좀 하려고 한다. 겨울까지도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그는 “제가 여기 옷을 되게 좋아한다. 되게 깔끔하고 미니멀한데 핏이 재미없게 떨어지지 않고 옷 입었을 때 실루엣이 예쁘다”라고 설명했다.

안소희는 “저는 밝은 톤을 입는데 아무래도 가을 겨울에 뮤트한 컬러 많이 입지 않나. 무채색의 톤들인데 미묘하게 잘 낸다”라며 본격적으로 옷 구경에 나섰다. 그때 빨간색과 핑크색의 중간 사이의 컬러 기본 티셔츠를 발견한 안소희는 마음에 든 듯 피팅을 했다.
기본 티셔츠임에도 불구하고 옷을 완벽하게 소화한 안소희는 “굉장히 피부톤이 잘 사네? 이건 사도 될 것 같지 않냐”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민 끝에 결국 색깔별로 구매한 안소희는 “너무 마음에 든다”라며 “진짜 날씨가 좋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마음에 드는 걸 사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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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