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배우 정애연이 화장도 지우지 않은 채 외출복을 입고 잠드는 털털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일 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역주행한 드라마 ‘유어 아너’ 등에 출연한 ‘돌싱 6년 차’ 배우 정애연이 모친과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정애연은 전날 뒤풀이 회식을 한 뒤 외출복을 갈아입지 않은 채 침대에 누워 잠든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깔끔한 성격의 서장훈은 믿기 어렵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깜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방에 들어온 정애연의 어머니는 딸을 향해 잔소리를 시작했다. 특히 어머니는 “세상에 화장이라도 좀 지우고 자야지”라며 외출복 차림에 화장까지 지우지 않고 잠든 딸을 걱정했다.

하지만 정애연은 아침에 일어나서 씻으면 된다는 태도를 보여 어머니를 당황하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 역시 한숨을 내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는 딸을 위해 북엇국까지 끓이겠다고 나섰다. 이에 서장훈은 “어머님이 연세가 있으신데 언제까지 북엇국을 끓여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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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