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이성미 종교 강요에 손절..“이혼 후 힘들다고 우는데 교회 가자고”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1.02 08: 27

개그우먼 조혜련이 이성미와 종교 문제를 두고 손절을 했던 상황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교회는 안 다니는데 궁금은 하네요’에는 ‘Q.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를 대시오. 정답: 조혜련’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이성미의 종교 강요로 연락을 끊었던 적이 있다며 “나 그 언니 전화번호 지워버리고 연락을 끊었다. 날 위해 기도한다고 하고, 나보고 연예인 연합예배 나오라고 했다. 너무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나는 너무 싫었다. 이 언니는 만나면 맨날 눈빛이 딴 게 있는 거야. 이혼하고 밥을 먹었다. 너무 괴로워서 ‘언니 너무 힘들어’ 하는데, 언니가 밥 먹고 울더니 ‘혜련아 오늘 연예인 연합예배가 있는데’ 하더라. 난 거기에 데려온 저의가 너무 싫은 거야”라고 토로했다.
이어 “한 번은 가줬어. 이단 특집을 하더라. 거기에 내가 믿는 종교도 나오더라. 열받아서 뛰쳐나갔다. 그리고 2년 반을 연락을 끊었어요. 번호를 지웠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은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서 이성미와 종교 문제로 멀어진 바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조혜련이 남편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면서 사이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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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교회는 안 다니는데 궁금은 하네요’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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