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의 필랑트...르노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 1000대 한정 판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6.11.02 11: 51

블랙 에디션이 프랑스 감성을 만나면 누아르가 된다. 프랑스어로 누아르(noir)는 검은색을 뜻한다.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을 10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출시 일자는 11월 5일이고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시 5193만 9000원이다. 누아르 에디션 출시와는 별개로 르노코리아는 11월 30일까지 ‘르노 세일 페스타’도 진행 중이다.
르노코리아는 이 에디션을 ‘블랙으로 깨어난 역동적인 아름다움’이라고 묘사했다. 블랙에디션의 위엄을 필랑트에 심은 결과다. 

‘누아르 에디션’의 바탕은 필랑트의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이다. 이 트림을 블랙으로 물들였더니 역동적인 아름다움이 깨어났다.
블랙 컬러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가 바깥 분위기를 장악한 가운데 운전자 선호 기능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0개 스피커)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 약 250만 원 상당의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외관 디자인은 메탈릭 블랙 외장 컬러를 중심으로 누아르 에디션 전용 20인치 올 블랙 시케인 알로이 휠 및 에스프리 알핀 로고 사이드 엠블리셔가 장식됐다. 메탈릭 블랙 스탠다드 루프, 헤드램프 실버 페인트 데코, 후면 실버 로장주 로고 및 필랑트 엠블럼, 메탈릭 블랙 테일게이트 등이 곳곳에서 누아르 에디션을 증명한다. 
실내도 블랙이 주도한다.
누아르 에디션 전용 네임 플레이트와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블랙 나파 인조 가죽 시트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동승석까지 3개의 화면을 이용할 수 있는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에도 신규 배경화면을 추가했다.
르노코리아의 ‘7년 14만큼(km)’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차체 및 일반부품’과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의 신차 보증을 모두 최대 7년/14만km까지 확대해 제공한다는 뜻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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