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전성기 때 얼마나 잘 벌었길래..장승조 “‘0’이 너무 많았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1.02 15: 09

배우 장승조가 왁스의 통장 잔고를 보고 놀랐던 기억을 떠올렸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왁스- 조혜리’에는 ‘20년 지기 장승조와 삼겹살 만큼 맛있는 토크.. "통장 잔고에..." (feat. 화장을 고치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승조는 20년 전 왁스와 첫만남을 회상하며 “누나가 우리 맛있는 거 많이 사줬다. 누나가 1차로 맛있는 거 먹고, 2차 하다가 ATM 기기에서 돈을 뽑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들이 뒤에 있고 딱 봤는데 (잔고에) ‘0’이 너무 많은 거다. ‘우와 역시..’ 했다. 보려고 본 건 아닌데 딱 보였다”고 덧붙였다.
장승조는 “누나 나이 되면 나도 저럴 수 있을까? 싶었다”고 당시 느꼈던 감정을 언급했고, 왁스는 “그때는 내 전성기 시절이지 않냐”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장승조는 “제가 누나를 부르는 호칭이 있다. ‘국민 가수’다”라고 말했고, 왁스다 “아니다. 이런 거 선배님들이 보시면”이라고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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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왁스- 조혜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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