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가 아이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일 “크러쉬가 지난달 21일 오후 6시에 음원과 함께 공개한 ‘삐그덕 (Feat. 아이유)’의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1시께 1000만 뷰를 넘어섰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크러쉬는 상승세를 입증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2일 기준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았고, 이후 단숨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삐그덕’은 크러쉬와 가수 아이유가 호흡을 맞춘 곡으로 발표 당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이 곡은 크러쉬가 작사, 작곡을 맡아 서툴고 삐그덕거리는 사랑의 과정을 사랑스럽게 담았다. 서툰 사랑의 순간을 크러쉬만의 감성으로 풀어냈고, 맑은 음색의 아이유가 피처링에 참여해 시너지를 냈다.
뮤직비디오는 마친 한 편의 로맨틱 영화 같은 달콤하면서도 몽환적인 모습이 담겼다. 크러쉬와 아이유의 케미스트리 역시 인상적으로 팬들의호응을 얻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피네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