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삶 놓으려 했던 박수홍 걱정 많았네 “생존 의지 더 강해지라고..”(행복해다홍)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1.02 19: 18

박수홍, 김다예가 뉴질랜드 여행을 즐겼다.
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일주일 만에 만난 재이 뉴질랜드에서 고립됐던 아빠 박수홍’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뉴질랜드로 떠난 박수홍, 김다예는 헬기 빙하 투어를 한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옆에서 싫은 표정을 지었지만 김다예는 “저는 남편한테 주고 싶은 의미가.. 어떤 공포심을 느끼면 생존의 의지가 더 강력해지지 않을까 (싶어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왜냐면 힘들 때 포기하시려고 하고 그러신 적이 있어서. 더 굳건한 마음가짐을 할 수 있도록”라고 설명하며 남편이 좀 더 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탑승 전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은 “돈 내고 이걸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라고 말한 후 체념한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산에 도착했다. 박수홍은 소감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너무 외롭고 힘들고 죽고 싶을 때 여기 와서 살고 싶은 걸 느꼈으면 좋겠다. 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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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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