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거미 음주 촬영..♥조정석 독박육아 불만 “누군 술 먹고 있고”(짠한형)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1.02 20: 54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의 투덜거림을 폭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거미 다이나믹 듀오 텐션이 고장난 8N년생’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거미는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이에 신동엽은 “이제 술도 마시고 좀 약간 여유가 생겼냐”라고 물었다. 거미는 “둘째가 순하다. 첫째가 좀 예민했다. 둘째는 너무 순해서 잠도 금방 든다”라고 순한 기질의 둘째를 자랑했다.

거미는 자신이 촬영 중인 사이, 조정석이 아이들을 육아 중이라며 “안 그래도 ‘오빠 동엽이 오빠랑 다듀 오빠들이랑 호철 씨한테 할 말 없어요?’ 했더니 ‘참, 누구는 거기서 술 먹고 있고’ (하더라). ‘오빠가 갔을 땐 다 내가 하는 거잖아요’ (했더니) ‘그렇긴 하네’(하더라)”라며 현실 부부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또 거미는 “저 아들 한 명, 딸 두 명 있다”라며 조정석을 아들 취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개코는 거미가 조정석을 잘 챙겨줄 것 같다고 말했고, 거미는 “역할이 있다. 저는 저대로 오빠를 챙기고, 오빠는 오빠대로 저를 챙겨주고”라고 말한 후 “방송 나가서 제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 너무 웃기다. 귀엽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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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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