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원훈이 과거 인천 F4라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9화에는 29세 동갑내기 술꾼 커플이 사연자로 나온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로 '숏박스'의 김원훈과 엄지윤이 자리했다.
이날 사연자 커플 중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과거 잘생겨서 유명했다고 자랑했다. 그러자 김원훈은 "저도 고등학교 때 인천 4대천왕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서장훈은 곧바로 "하지마"라며 "이 얘기할 줄 알았다"고 질색했다. 그러나 이효리는 "인기 있었을 것 같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김원훈은 서장훈에게 고향이 어디냐고 질문, 서장훈은 강남이라고 대답하며 "나는 강남에서 키 큰 애로 유명했다. 그런데 이런 말은 조심해야 한다. 원조 얼짱으로 유명한 이효리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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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연애전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