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고향 진도에서 전복따기 체험을 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와따 배에서 먹으니까 다르네” 전복대파꼬치부터 전복버터구이까지!!! 송가인 vs 동창 출신 전복 사장님의 1억 5000만 원짜리 내기로 딴 전복 요리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가인은 “진도하면 전복이 유명하다. 일반인들도 체험을 할 수 있게 잘해놨다고 하더라”라며 중학교 3학년 시절 짝꿍이었던 지인을 만났다.


지인은 전복 양식 겸 체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인은 송가인과 오랜만에 재회했다며 “대스타가 됐어도 옛날 모습 그대로 변함없는 친구”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바다 한가운데 자리한 전복 양식장으로 이동했다. 이때 송가인의 지인은 송가인에게 도구 없이 전복을 따면 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도구를 반납하고 애를 썼지만 금방 포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은 “두 분 대결해서 하나씩만 따서 누가 더 큰 것을 따는지 내기하자”라고 제안했다. 약 1억 5천만 원인 전복 양식장을 건 내기에서는 송가인이 이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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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송가인' 영상 캡처